2005년 11월 25일
星鬪士星矢 : 황금보완계획에 대해서
세인트 세이야 패러디. 황금성투사를 찬양하고 황금성투사를 부르짖고 황금성투사를 노래하고 황금성투사를 갈구하는, 황금의 황금에 의한 황금을 위한 패러디. 처음엔 최고령회춘콤비 시온과 동호의 과거사를 짚어가며 둘의 커플화를 꾀하는 기획(파일넘버 시리즈)였으나 과거편 완결하고 현재편을 열어가야 하는 시점에서 그 범위가 확대, 현역 황금성투사들도 그 대상이 되었다. 이전에는 童虎를 일본식 발음대로 도코라 표기했었지만 생각해 보니 그는 중국인. 원작 중시파이긴 하지만 이 경우는 한자 그대로 동호라 써도 무난하겠다. 응, 그래. 시류야 용자리니까 용용거릴 수 있지만 우리말에서 도코라고 쓰고 호랑이와 연결시키는 건 어색하니까.
패러디 설정으로 가면 동인계 공인, 원작의 결말을 가볍게 즈려밟고 삼계 투사들의 전원 부활이 대전제가 된다. 천계편? 뭐야 그건? 에피소드G? 몰라~몰라~ 애니 오리지날도 감당할 수 없다. 애니 쪽 설정은 머리색 등의 지장이 없는 부분만 수용하는 편견적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다. 천계편이 원작자에 의해 만화로 나올 경우(가능성은 거의 없지만)엔 패러디에 방해되니까 못 본 체 하기로 하자. 이야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청동(세이야)지상주의인 여신도 약간은 개조할 필요가 있다. 헷.
커플링은 시온X동호(파일넘버 시리즈)와 샤카X데스마스크(유식 시리즈). 전자는 뒤지고 뒤지면 없진 않지만 후자는 자급자족 외엔 절망적이다. 이렇게 또 마이너의 무덤을 파는 것이지. 황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카논이지만 해장군으로서의 그가 심히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 후부터, 또한 카논의 인권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사가에 염증이 난 후부터 사가카논은 사가의 브라콤 외엔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 황금 중에서 카논과 가장 어울릴 만한 이로는 미로를 꼽을 수 있지만 커플로 붙이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 자타가 공인하는 카논 스토커 라다만티스도 친구 이상으로 봐 주긴 어렵고.... 해장군의 주가가 오름과 동시에 해계 인물들의 주가도 올라 요즘엔 차라리 소렌토X카논이나 포세이돈X카논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어느 쪽이든 현재로선 시온동호나 샤카데스만큼 커플링에의 의욕이 없는 고로 카논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점에나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다. 본래 양다리나 문어발 지양주의라 그 쪽 의미로 색기를 뿌리고 다니는 카논은 절대 무리. 나머지 황금들은 커플링 없음.
2007년 덧붙임, 전대 성전을 다루고 있는 넥스트디멘션과 로스트캔버스는 에피소드G나 소설판과 마찬가지로 이미 진행되어 있는 황금보완계획과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각각 별개의 작품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인물 설정 이외의 것, 특히 기술 설정 같은 경우엔 일단 공식으로 나오는 것이니 슬쩍 차용할 수도 있다. ^.^a
패러디 설정으로 가면 동인계 공인, 원작의 결말을 가볍게 즈려밟고 삼계 투사들의 전원 부활이 대전제가 된다. 천계편? 뭐야 그건? 에피소드G? 몰라~몰라~ 애니 오리지날도 감당할 수 없다. 애니 쪽 설정은 머리색 등의 지장이 없는 부분만 수용하는 편견적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다. 천계편이 원작자에 의해 만화로 나올 경우(가능성은 거의 없지만)엔 패러디에 방해되니까 못 본 체 하기로 하자. 이야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청동(세이야)지상주의인 여신도 약간은 개조할 필요가 있다. 헷.
커플링은 시온X동호(파일넘버 시리즈)와 샤카X데스마스크(유식 시리즈). 전자는 뒤지고 뒤지면 없진 않지만 후자는 자급자족 외엔 절망적이다. 이렇게 또 마이너의 무덤을 파는 것이지. 황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카논이지만 해장군으로서의 그가 심히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 후부터, 또한 카논의 인권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사가에 염증이 난 후부터 사가카논은 사가의 브라콤 외엔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 황금 중에서 카논과 가장 어울릴 만한 이로는 미로를 꼽을 수 있지만 커플로 붙이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 자타가 공인하는 카논 스토커 라다만티스도 친구 이상으로 봐 주긴 어렵고.... 해장군의 주가가 오름과 동시에 해계 인물들의 주가도 올라 요즘엔 차라리 소렌토X카논이나 포세이돈X카논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어느 쪽이든 현재로선 시온동호나 샤카데스만큼 커플링에의 의욕이 없는 고로 카논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점에나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다. 본래 양다리나 문어발 지양주의라 그 쪽 의미로 색기를 뿌리고 다니는 카논은 절대 무리. 나머지 황금들은 커플링 없음.
2007년 덧붙임, 전대 성전을 다루고 있는 넥스트디멘션과 로스트캔버스는 에피소드G나 소설판과 마찬가지로 이미 진행되어 있는 황금보완계획과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각각 별개의 작품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인물 설정 이외의 것, 특히 기술 설정 같은 경우엔 일단 공식으로 나오는 것이니 슬쩍 차용할 수도 있다. ^.^a
# by | 2005/11/25 20:15 | ├ 황금보완계획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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